아들이사한다고 안양...
2012.02.29 21:45
아들이사한다고 안양갔다가 백운호수에서 에덴님을만나니 콩만한 봄이 밤대추만해졌네요 에덴님 얼굴빛이 밝고요 자신감이넘치고요 따스한에너지가 풍기는게 꼭 봄이네요 영락없이 봄이라니까요 감자만한 봄이오면 다들불러 꼭지돌기 한판 폏쳐보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4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2595 |
| 1013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595 |
| 1012 | Guest | 태안 | 2008.03.18 | 2592 |
| 1011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584 |
| 1010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580 |
| 1009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580 |
| 100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579 |
| 1007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579 |
| 1006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2579 |
| 1005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