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Guest | 하늘 | 2005.12.09 | 1759 |
| 133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1760 |
| 132 |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 물님 | 2012.06.21 | 1776 |
| 131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1786 |
| 130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1798 |
| 129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1808 |
| 128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1808 |
| 127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1815 |
| 126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1816 |
| 125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