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015 |
803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015 |
802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015 |
801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015 |
800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015 |
799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016 |
798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017 |
797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017 |
79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018 |
795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