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285 |
553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285 |
552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286 |
551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286 |
550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286 |
549 | Guest | 춤꾼 | 2008.06.20 | 1287 |
548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287 |
547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287 |
546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288 |
545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