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1933 |
553 |
첫눈의 기쁨
![]() | 요새 | 2010.12.10 | 1678 |
552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 요새 | 2010.12.11 | 1952 |
551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2298 |
550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665 |
549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160 |
548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716 |
547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2304 |
546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1702 |
545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