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260 |
623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59 |
622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259 |
621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257 |
620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255 |
619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255 |
618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255 |
617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254 |
616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2252 |
615 |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 지혜 | 2011.08.29 |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