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1742 |
583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071 |
582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1697 |
581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581 |
580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658 |
579 | 소리 | 요새 | 2010.07.09 | 1650 |
578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1685 |
577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324 |
576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310 |
575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2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