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61
  • Today : 623
  • Yesterday : 926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19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039
573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039
572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040
571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2040
570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040
569 Guest nolmoe 2008.06.09 2041
568 Guest 구인회 2008.08.19 2041
567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2041
566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041
565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