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90
  • Today : 665
  • Yesterday : 1142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36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199
563 Guest 운영자 2008.12.25 2199
562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2199
561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199
560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199
559 Guest 심진영 2006.07.24 2200
55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200
557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201
556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01
555 Guest 운영자 2008.10.29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