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410 |
633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412 |
632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412 |
631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413 |
630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 열풍 | 2012.02.01 | 1413 |
629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413 |
62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415 |
627 | Guest | 위로 | 2008.02.25 | 1416 |
62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16 |
625 | Guest | 태안 | 2008.03.18 |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