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8559
  • Today : 1311
  • Yesterday : 1456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445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410
633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412
632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412
631 Guest 황보미 2007.11.27 1413
630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1413
629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물님 2023.01.04 1413
628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15
627 Guest 위로 2008.02.25 1416
626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16
625 Guest 태안 2008.03.1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