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1399 |
683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402 |
682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403 |
681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403 |
680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406 |
679 | Guest | nolmoe | 2008.06.08 | 1407 |
678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409 |
67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410 |
676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410 |
675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