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Guest | 소식 | 2008.02.05 | 1450 |
613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450 |
612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450 |
611 | Guest | 소식 | 2008.06.25 | 1451 |
610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51 |
609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451 |
608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52 |
60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52 |
606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453 |
605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