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4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1676 |
| 213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676 |
| 212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677 |
| 211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677 |
| 210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677 |
| 209 | Guest | 소식 | 2008.06.22 | 1680 |
| 208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682 |
| 207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684 |
| 206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하늘꽃 | 2010.04.21 | 1684 |
| 205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