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720 |
613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1684 |
612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1719 |
611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1772 |
610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1735 |
609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1778 |
608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1766 |
607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628 |
606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1778 |
605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