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4147 |
213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4032 |
212 | Guest | 관계 | 2008.07.01 | 3363 |
211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993 |
210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3200 |
209 | Guest | 관계 | 2008.06.26 | 3002 |
»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998 |
207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994 |
206 | Guest | 국산 | 2008.06.26 | 3191 |
205 | Guest | 국산 | 2008.06.26 | 3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