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143
  • Today : 485
  • Yesterday : 1410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134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Tao 2008.03.19 1126
1003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127
1002 Guest 구인회 2008.10.06 1129
1001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129
1000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133
999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133
998 Guest 타오Tao 2008.05.23 1134
997 Guest 운영자 2008.07.01 1134
996 Guest 구인회 2008.07.23 1134
» Guest 관계 2008.07.2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