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52
  • Today : 1062
  • Yesterday : 1145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147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운영자 2008.06.23 1553
993 Guest 소식 2008.06.25 1473
992 Guest 국산 2008.06.26 1589
991 Guest 국산 2008.06.26 1131
990 Guest 국산 2008.06.26 1078
989 Guest 관계 2008.06.26 1072
988 Guest 하늘꽃 2008.06.27 1095
98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075
986 Guest 운영자 2008.06.29 1502
985 Guest 관계 2008.07.0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