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7150
  • Today : 1358
  • Yesterday : 1246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129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구인회 2008.08.04 1144
973 Guest 구인회 2008.05.07 1145
972 Guest 다연 2008.05.06 1146
971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146
970 Guest 구인회 2008.05.01 1147
969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147
968 Guest 타오Tao 2008.05.01 1148
967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149
966 Guest 운영자 2008.03.29 1150
965 Guest 관계 2008.05.0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