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2045 |
943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046 |
94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049 |
941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2050 |
940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051 |
939 | 결렬 | 도도 | 2019.03.01 | 2051 |
938 | Guest | 관계 | 2008.09.17 | 2053 |
937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2054 |
936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2054 |
935 | Guest | 관계 | 2008.07.29 |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