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285 |
40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284 |
402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284 |
401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2283 |
400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282 |
399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282 |
398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281 |
397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281 |
396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2280 |
395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2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