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141
  • Today : 483
  • Yesterday : 1410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059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485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271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295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199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427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184
78 감사 물님 2019.01.31 1211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247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247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