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4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1683 |
| 233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684 |
| 232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1684 |
| 231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685 |
| 230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686 |
| 229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688 |
| 228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688 |
| 227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689 |
| 226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690 |
| 225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