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 다해 | 2010.04.20 | 1939 |
1003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38 |
100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937 |
1001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935 |
1000 | 솔트 | 요새 | 2010.08.13 | 1935 |
999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1934 |
998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933 |
997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1932 |
996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1932 |
995 |
성령의생수
[3] ![]() | 하늘꽃 | 2010.08.28 |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