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관계 | 2008.06.03 | 2603 |
1003 | Guest | 태안 | 2008.03.18 | 2601 |
1002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599 |
100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598 |
1000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2597 |
999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597 |
998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596 |
997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594 |
996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593 |
995 | Guest | 물 | 2008.07.23 | 2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