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483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779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722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873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570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733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1633 |
1187 |
HALLELUJAH!
[1] ![]() | 하늘꽃 | 2022.08.06 | 1629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794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