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1:39
종일 방송에서 올림픽을 한다.
선수가 되어본다.
아쉬움이
환희가
슬픔이
좌절이
기대가
올라온다.
그리고
나로 돌아오니 부끄럽다.
영혼의 올림픽에서 나는 최선을 다하는가?
묻는다.
선수가 되어본다.
아쉬움이
환희가
슬픔이
좌절이
기대가
올라온다.
그리고
나로 돌아오니 부끄럽다.
영혼의 올림픽에서 나는 최선을 다하는가?
묻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270 |
| 116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369 |
| 1162 | 선택 | 도도 | 2020.09.17 | 1467 |
| 116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042 |
| 1160 | 세아 | 도도 | 2020.08.26 | 1304 |
| 115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288 |
| 1158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35 |
| 1157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231 |
| 1156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084 |
| 1155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