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764
  • Today : 474
  • Yesterday : 1145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078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옆사람 [1] 장자 2011.01.19 1830
1063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1821
1062 Guest 구인회 2005.09.26 1819
1061 Guest 김규원 2005.08.16 1818
1060 Guest 하늘 2005.12.09 1817
1059 Guest 하늘 2005.10.04 1811
1058 Guest Prince 2005.09.08 1805
1057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1803
1056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1802
1055 업보 [2] 용4 2013.07.04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