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838
  • Today : 548
  • Yesterday : 1145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079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483
1063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440
1062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1496
106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241
1060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291
1059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198
1058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262
1057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421
1056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402
1055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