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040
  • Today : 561
  • Yesterday : 1189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086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Guest 도도 2008.06.21 1209
263 Guest 하늘꽃 2008.10.01 1207
262 Guest 관계 2008.09.17 1207
261 Guest 구인회 2008.06.04 1207
260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206
259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05
258 Guest 인향 2008.12.26 1205
257 Guest 관계 2008.11.11 1205
256 Guest 영접 2008.05.09 1204
25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