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199
  • Today : 865
  • Yesterday : 933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448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778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530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559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07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763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483
78 감사 물님 2019.01.31 1478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535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06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