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새봄 | 2008.03.29 | 3872 |
1183 |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 위대한 봄 | 2012.05.22 | 3622 |
118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새봄 | 2008.03.31 | 3559 |
1181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3317 |
1180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177 |
1179 |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 구인회 | 2009.01.06 | 3177 |
1178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2847 |
1177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2841 |
1176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2775 |
1175 | 어머니의 이슬털이 [2] | 물님 | 2009.05.10 | 2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