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036
  • Today : 902
  • Yesterday : 1075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840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865
233 Guest sahaja 2008.05.25 1865
232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863
231 Guest nolmoe 2008.06.08 1863
23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862
229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861
22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861
227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860
226 Guest 관계 2008.08.27 1860
225 Guest 김태호 2007.10.18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