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07:09
추카, 추카 ~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섬세! | 물님 | 2009.04.18 | 1970 |
113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1974 |
112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975 |
111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1977 |
110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1978 |
109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1993 |
108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1998 |
107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2000 |
106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001 |
105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