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07:09
추카, 추카 ~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4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327 |
29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329 |
292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329 |
291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2329 |
290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330 |
289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331 |
288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332 |
287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332 |
286 | 업보 [2] | 용4 | 2013.07.04 | 2333 |
285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