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21
  • Today : 488
  • Yesterday : 83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694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009
1123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011
1122 천사 물님 2014.10.10 2011
1121 Guest 구인회 2008.07.27 2012
1120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2012
1119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012
1118 Guest 운영자 2008.05.13 2013
1117 감사 물님 2019.01.31 2013
1116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014
1115 Guest Tao 2008.02.1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