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4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061 |
| 1073 | Guest | 도도 | 2008.10.09 | 1061 |
| 1072 | Guest | 관계 | 2008.11.27 | 1061 |
| 1071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062 |
| 1070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1062 |
| 1069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1063 |
| » | Guest | 관계 | 2008.08.27 | 1064 |
| 1067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066 |
| 1066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066 |
| 1065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