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045 |
| 103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044 |
| 102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044 |
| 101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044 |
| 100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044 |
| 99 | Guest | 여왕 | 2008.09.11 | 1044 |
| 98 | Guest | 도도 | 2008.08.25 | 1044 |
| 9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044 |
| 96 | Guest | 도도 | 2008.10.14 | 1043 |
| 95 | Guest | 도도 | 2008.08.27 |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