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0:02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동안 꾸물거리던 날씨가 어제부터 활짝 개어서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전입니다.
저의 집 주소는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3번지며, 전화는 집이 064-783-8797이고 손전화는 010-5156-8797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동안 꾸물거리던 날씨가 어제부터 활짝 개어서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전입니다.
저의 집 주소는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3번지며, 전화는 집이 064-783-8797이고 손전화는 010-5156-8797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414 |
63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416 |
62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417 |
61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418 |
60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422 |
59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3427 |
58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434 |
57 | For d~~~eep green !! [5] [30] | 솟는 샘 | 2013.04.27 | 3435 |
56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3441 |
55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