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005
  • Today : 779
  • Yesterday : 1092


Guest

2008.08.28 10:02

양동기 조회 수:2177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동안 꾸물거리던 날씨가 어제부터 활짝 개어서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전입니다.
저의 집 주소는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3번지며, 전화는 집이 064-783-8797이고  손전화는 010-5156-8797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962
1093 올 최고 과학 뉴스 물님 2010.12.16 2927
1092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2925
1091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925
1090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916
1089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906
1088 Guest 하늘 2005.12.09 2900
1087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873
1086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2866
1085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