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1975
  • Today : 1105
  • Yesterday : 1142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032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박충선 2008.10.02 1031
1123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031
» Guest 도도 2008.09.02 1032
112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032
1120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033
1119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033
1118 Guest 타오Tao 2008.07.26 1035
1117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036
1116 Guest 타오Tao 2008.07.19 1036
1115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