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973 |
243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115 |
242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2139 |
241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2272 |
240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2093 |
239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099 |
238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2058 |
237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365 |
236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326 |
235 |
편견의재앙
![]() | 하늘꽃 | 2013.11.21 | 2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