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293 |
1123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2287 |
1122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281 |
1121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278 |
1120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273 |
1119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272 |
1118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272 |
1117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2266 |
1116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2266 |
1115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2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