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14
  • Today : 789
  • Yesterday : 1142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898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Guest 운영자 2008.06.08 1967
283 Guest 김수진 2007.08.07 1967
282 도도 도도 2020.12.03 1965
281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964
280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962
279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962
278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962
277 Guest 관계 2008.07.31 1962
276 Guest 덕이 2007.03.30 1962
275 빈 교회 도도 2018.11.02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