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651
  • Today : 312
  • Yesterday : 93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481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Guest 탁계석 2008.06.19 1468
243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467
24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466
241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464
240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464
239 Guest 구인회 2008.07.29 1464
238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463
237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463
236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462
235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