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467 |
543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468 |
542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469 |
541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470 |
540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470 |
539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470 |
538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470 |
537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471 |
536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473 |
5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