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498 |
463 | 업보 [2] | 용4 | 2013.07.04 | 2498 |
462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498 |
461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498 |
460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499 |
459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2500 |
458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500 |
457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500 |
456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501 |
455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