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4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590 |
| 743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589 |
| 742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589 |
| 741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2588 |
| 740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588 |
| 739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588 |
| 738 | 세아 | 도도 | 2020.08.26 | 2586 |
| 737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586 |
| 736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586 |
| 735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