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096 |
713 | Guest | Tao | 2008.03.19 | 2096 |
712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095 |
711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095 |
710 | 선택 | 도도 | 2020.09.17 | 2094 |
709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093 |
708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092 |
707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091 |
706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091 |
705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