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195 |
903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195 |
902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197 |
901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198 |
900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199 |
899 | Guest | 관계 | 2008.10.15 | 1204 |
898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204 |
897 | 감사 | 물님 | 2019.01.31 | 1204 |
896 | Guest | 인향 | 2008.12.06 | 1206 |
895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