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654 |
893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1654 |
892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653 |
891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651 |
890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651 |
889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1650 |
888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650 |
887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648 |
886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1647 |
885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647 |